워런 버핏의 지혜

어떤 기업을 원하는지: 


"아주 정직하고, 근면하며, 능력 있는 공작이 다스리는 아주 가치 있는 성을 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성 주위를 둘러싼 해자를 원합니다."

  



어떤 경영진을 원하는지: 


"지능, 에너지 그리고 성실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원합니다. 성실성이 없다면, 지능과 에너지도 없기를 바라야 합니다. 누군가가 성실성이 없다면, 그가 멍청하고 게으르길 바라야 합니다. "




적응의 필요성에 대해: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했을 당시, 그 위험은 한 마디로, ‘우리 자본 모두가 들어가 있는 이 북부의 섬유 업체가 계속해서 손실을 내고, 마침내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직업 선택에 대해: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단지 이력서를 좋게 꾸미기 위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자리를 전전하는 것은 정신 나간 일입니다. 늙어서 하려고 젊어서 섹스를 참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다트머스 대학 MBA 학생들과 나눈 대화:

  

"여러분이 남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본보기입니다. 분명 여러분은 좋은 본보기를 남기고 싶을 것입니다. 윌트 체임벌린이야 자기 묘비에 '마침내 나 혼자 자게 되었군.'이라고 남겼을지 모르지만, 아마 여러분은 이런 본보기를 남기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버크셔를 진정으로 주주 가치를 추구하는 독창적이고 독립적인 기업으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교훈으로 사람들이 투자와 기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면, 이것이 제가 남긴 훌륭한 유산이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워런 버핏에게 보내는 찬사 | 작성자 피우스 | http://jeunkim.blog.me/22108128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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