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는 장기적으로 오를 것이다.지금은 조금 낮다. 저점에 가깝다. 오른다.여러 근거에 기반하기보다는 추측이다. 투기에 가깝다. 오를꺼라 생각해서 인버스2X 20만을 팔고 레버리지20만을 샀다. 인버스 2X 20만레버리지 40만보유 중이다.
좋은 글이라 통째로 복사한다. 1. 세계 1등주 20%2. 성장 배당주 50%3. 기대주 10%4. 인덱스 ETF 10%5. 미 국채 (장기국채 TLT) 5%6. 외화 보유 (달러,엔) 5% 나는 위 비율이 정확해서 이대로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일단 하락장에 대한 헷지가 약하다.성장 배당주는 하락이 덜 할 수 있겠지만, 국채와 외화만 안전자산이다. 총 10%.자산이 없는 나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고 싶다. 하지만 위 방법들은 다 좋다. 월급쟁이 관점 "심플한 주식 투자법" - 루지1. 세계 1등주 20% -2천만 원 투입본인 투자 자산의 20% 수준에 달할 때까지 꾸준히 매수만 한다. 사서 모은다는 개념에 가장 부합하는 아주 간단한 세계 1등주 투자법이다. 매도는, 세계 시총 1위가..
최근에 계속 공부하고 나의 1812포트폴리오를 아래와 같이 설정 해야겠다 생각했다. 코스피 하방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차월 외가풋 (당월 약외가 풋 없음)& 3천만이 없어 옵션을 못하는 게 너무 억울하다... 보합할 수 있으니 풋은 조금만. 코스닥 하방 :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최근 10일 외국인들이 많이 샀다. S&P500 상방이 많으니 하방을 대비해야 한다. S&P500 상방 :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 + ProShares Ultra S&P500 (SSO) + UltraPro S&P500 (UPRO)& 어느 정도 떨어졌다. 미국의 S&P레버리지ETF를 산다. 더 떨어지면 2배수를 팔고 3배수를 더 산다. 하락장이 되면 미국 ETF는 환헤지가 추가로 된..
동전 던지기를 하지 말자. 내가 12일에 하방을 청산했었다.[투자/실전투자] - 2018.12.12 S&P500 하방 청산, 상방 투자 그런데 오늘(14일) 떨어졌다.원래는 풋을 살 생각이 있었기에 확인했다. 가장 행사가가 낮은 당월 풋이다. 10:35에 확인했다.행사가가 내가에 가까워서 메리트가 없다 생각했다. (난 ELW는 약외가에서 사서 등가되는 것을 노리는 거라고 배웠다)그래서 안 샀다.계속 떨어져서 후회가 좀 됐으나 내 판단이 옳다 생각한다.이제 더 떨어져도 크게 오르기 힘들 것이다.떨어질 때 손해가 더 클 것이다. 오늘(14일) 밤 23:57인데 또 떨어진다.괜히 상방으로 바꿨나 후회된다.하지만 내가 틀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단기적으로 더 떨어질지 더 오를지는 모르는 것이다.계속 시장에 흔들리..
[투자/실전투자] - 2018.12.05 일드커버 S&P500 3% 폭락 (풋 매수) 위 글에 풋투자에 대한 상세 내용이 있고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2.05 매수 100원 2,000주 / 90원 1,000주12.07 매도 190원 1,500주 / 180원 900주 수익 20만12.12 보유 600주 현재가치 10원... 손실 5.3만 떨어지는 것을 보고 (물론 오를지 내릴지는 몰랐지만) 5만원 이상을 남긴 것은 현명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미래를 파악할 수 없으니 수익을 내고, 더 떨어질꺼를 기대하는 거 였는데 과하지 않았나 싶다.6만원이면 지금 내 계좌의 1%다... 쉽게 생각하지 말자. 12월 6일에 100% 손실이 되니 100% 수익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틀렸다.100% 수익이 아니라 ..
S&P500 인버스2X를 청산했다.약 100만원 치를 투자해서 2.3% 2.3만 가량을 벌었다. 매우 소소하다... 이런 행동은 위험하다...레버리지를 팔고 인버스2X를 매수한거니 5만 정도 벌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내 예상이 틀렸을 때는 위험했다. 길게 가져갈 생각을 해야한다. 미국 경제가 나쁘지 않다는 많은 글을 보고 상방이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하방 100만원을 청산한 것 뿐만 아니라 상방 레버리지 150만원을 추가했다.저점이라 생각한다. 아직 투자금의 30%인 160만이 남았다. 더 떨어져도 가능하다. 또, 하방은 ETF로 길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보험으로 KOSPI풋을 가져가는 게 좋다 생각했다.심지어 S&P500보다 KOSPI가 떨어질 일이 더 많을테니 현명해보인다. 외인이 코스닥 인버스ET..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가능하다.지금 현재 경제 상황을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다. VIX 지수가 고점이면 지수가 저점에 다가온 걸로 보인다. 아직는 VIX 지수가 높지 않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악재 이겨내는 뉴욕 증시…바닥 다진다 바이런 빈 블랙스톤 부회장은 "이제 뉴욕 증시가 매수권역에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랙스톤의 분석에 따르면 미 경기는 정점은 지나지만 침체는 2021년에나 시작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그는 그동안 S&P500 지수가 연말에는 3000을 찍을 것이라고 예측해왔습니다.빈 부회장은 "2019년 기업의 이익 증가율이 올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지만 중요한 건 이익은 여전히 증가할 것이란 것"이라며 "실적 증가와 낮은 금리의 조합을 고려할 때 지수 궤도는 높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가장 강력한 경기 지표인 수익률 곡선, 컨퍼런스보드의 선행경기지표, 평균 시간당 임금 등을 고려할 때 모두 당분간 침체가 없다는 겁니다. JP모간체이스의 마르코 콜라노빅 퀀..
미국 비영리 민간 경제 조사기관 콘퍼런스 보드의 북미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기고글입니다. 최근의 미국 주식 시장 변동성은 미국의 강한 경제 활동과 시장의 정서에 괴리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그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결론으로 2019년 미국 경제는 강세로 출발했다가, 점진적으로 둔화되겠지만, 전반적으로 2%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번 무역 데이터에서 나온 엇갈린 신호로 촉발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2019년 미국 경제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최근의 혼란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과 이코노미스트들에게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은 너무 과장된 것이고, 주식 시장 또한 과잉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20..
리서치센터 추천종목, 올해 5개 중 4개 '손실' (c)한국경제 지난해 말 리서치센터장들이 추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은 27개(총 40개 추천 기업 중 중복 제외)였다. 이 중 올 들어 지난 7일까지 주가가 오른 종목은 5개(18.51%)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867개 중 259개(29.87%)가 상승한 것보다 못하다. 수익률은 더 실망스럽다. 추천 수만큼 중복 매수하는 방식으로 총 40주를 샀다고 가정하면 올 들어 수익률은 -15.82%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15.88%)과 비슷한 수준이다. 초라하다. 이들의 실력이 없어서일까. 물론 실력도 없었을 꺼다. 누가 굳이 낮은 실적을 내고 싶겠는가. 하지만 본인 회사를 위한 다른 요인도 있었을 것이다. (매매 수수료..
투자에서 감정 전염에 조심하라 - 주변 사람들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꿋꿋이 손실을 견뎌내려고 해도, 어디에 살고, 또 누구를 주로 만나는가에 따라 그 의지가 달라질 수 있다. 인정해야 할 일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8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고 하면 엄청나 보이지만, 단 3% 하락에 불과한 수준이다. 어쨌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특히 이번 주처럼, 장 중에 두 번이나 연속해서 그런 상황이 빚어질 때는 더 그렇다. 투자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아니면 적어도 친구와 얘기를 나눠보든가. 여기서 들려줄 이야기가 하나 있다. 만나본 투자자들 가장 기이한 이들 중 하나가 윌리엄 "잭" 허스트란 인물이다. 허스트는 ..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가 160만원이 있었다.하방을 대비하여 100만원을 매도하고 60만원 남겼다.비록 -5% 가량 되지만 매도했다. TRUE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 100만원을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