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NB JOURNAL SK지주사의 자회사인 SK텔레콤을 중간에 SKT 투자회사를 만들고 손주회사로 만들겠다는 내용이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SK텔레콤이 더 오를까 투자회사가 오를까. 출처: Weekly CNB JOURNAL 네이버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640850
02.01 매수 40만 (20,350 *20) ◆ 현재 보유 : 38만 (19,350 *20) 전혀 알지 못하는 신규상장 종목인데 윤영준 대표님이 추천해줘서 정찰만 보냈다.공부한다.
02.01 매도 735만 (3,220 *2290) -8.28% -66만 ◆ 전량 매도 : -8.28% -66만 (10주보유) 졌다. 황교안을 도와주는 사람이 안 나온다나 보다. 정치주는 까다롭네. 투세도 꺾이고, 외인도 팔고 손절할 때라 생각했다.윤영준 대표님도 손절을 말했다. 아쉽다. 네이버 의견을 보면 재밌는 것이 많다.긍정적인 의견은 아래와 같다.
내 투자금은 10배다. 2월 수익 10% 낸다. 530만 번다. 전문가처럼 매매한다.
ELW는 접는다. 외인이 풋 매수를 해서 계속 물타기를 했는데 결국 망했다.100% 손실이 가능한데 100% 넘는 이익을 본적이 거의 없이 계속 잃기만 했다. 이제 안 한다.깔끔하게 매도하고 계좌 분할하겠다.
전에 펀드매니저라 생각하고 투자하겠다라고 한적이 있다.그런데 구분이 안 되고, 비중 조절이 안 되고 있다. [투자/투자노트] - 나는 펀드매니저다 지금 삼성증권에서 각종 자산군을 다루고, 단타매매, 심지어 ELW까지 한다.미래에셋에서는 장기 집중 지수투자.이베스트는 예정이지만 장기 단일종목(한국) 투자를 한다. 나는 욕심쟁이라 다 하고 싶다.구분을 위해서 계좌를 분할해야 한다. 증권사 투자방식 개요 비고 미래에셋 자산 분산투자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여 항상 꾸준한 수익 창출 레이 달리오 투자 (미정) 국내 단기투자 델피 단타 매매원칙으로 투자 이베스트 국내 가치투자 좋은 국내 기업에 투자 미래에셋 해외 가치투자 좋은 해외 기업에 투자 워런 버핏 투자 농협 KOSPI ELW 명확한 방향이 보일 때 KOSP..
난 도박사다. 당연히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 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면 생각한다.'이번에 떨어졌으니 다음은 오르겠지. 2배 투입한다!' 또 떨어졌다.'아 이런, 또 졌네. 한번 더 2배 간다!' 또 떨어진다.'미친. 개털렸네. 이거 되는거냐. 나 졌다. 손절한다.' 그러면 오른다. 오르는 경우는 어땠냐. 매수하고 오른다.'굿. 나 개똑똑해.' 더 오른다.'좋아.' 더 오른다.'이제 충분히 이겼지. 만족한다. 전량매도.' 그 이후 수익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며 놓치는 거다. 매수/매도 판단은 당연히 감으로 하는거다.'와 이거 오른다. 개삘.''이거 이제 안 될 듯?' 작은 승리. 큰 패패.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른 감.나의 계좌가 좋을리 없었다. 난 급하게 판단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앞으로 시나..
외국인이 자꾸 풋을 사고 있어서 내려갈 것 같다고 생각하고 크게 매수했다. 그런데 KOSPI가 며칠동안 계속 오르고 오늘 아침에 너무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랐다. 아 이거 외국인이 틀린 건가. 외국인은 그냥 헤지용도로 산거고, 시장은 너무 잘 가는 것인가. 풋 매도해야 하나. 했다. 그래도 기다렸더니 다시 떨어졌다. 내가 가진 풋은 55에서 엄청 올랐다. 최근 지수투자는 역발상 투자를 해야하는 걸로 보인다.
재무 괜찮다. 재료 강하다. 매수한다. 단점은 외국인 매수가 없다.
2018.11.14 성문전자 분기보고서와 다양한 정보를 수집했다.사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명확한 투자를 하도록 수집된 정보를 재편집한다. 2019.01.30 기준 시가총액 665억원 PER | EPS -22.18배 l -154원 └ 동일업종 27.38배 PBR 2.21 주요주주보유주식수(보통)보유지분(%)신동열 외 5인 신동열 외 5인6,017,170 30.88 자사주1,243,728 6.38 설립일자: 1980년 07월 11일상장일자: 1990년 03월 24일 주 소 : 경기도 평택시 세교산단로 61전화번호 : 031)650-2800홈페이지 : www.smec-korea.co.kr 주요 사업의 내용 : 필름 Capacitor용 증착 필름을 생산하여 세계시장의 20%, 국내 시장의 70%수준의 ..
투자금 10배로 기록
어떤 기업을 원하는지: "아주 정직하고, 근면하며, 능력 있는 공작이 다스리는 아주 가치 있는 성을 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성 주위를 둘러싼 해자를 원합니다." 어떤 경영진을 원하는지: "지능, 에너지 그리고 성실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원합니다. 성실성이 없다면, 지능과 에너지도 없기를 바라야 합니다. 누군가가 성실성이 없다면, 그가 멍청하고 게으르길 바라야 합니다. " 적응의 필요성에 대해: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했을 당시, 그 위험은 한 마디로, ‘우리 자본 모두가 들어가 있는 이 북부의 섬유 업체가 계속해서 손실을 내고, 마침내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