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내주식형 펀드 모두 손실



What:

종목·지수 등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2,700여개 펀드 중 연초 이후 플러스 수익을 낸 펀드는 0개다. 

올해 국내주식형 펀드 전체의 수익률은 -19.33%로 이날(2018-12-25) 현재 코스피(-16.72%)나 코스닥(-16.11%) 낙폭보다 컸다. 


Why:

X


How:

내년 증시 전망도 그리 밝지 않아 국내주식형 펀드의 고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동호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는 “미국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기는 했지만 경기 우려가 겹친데다 국내에서도 증시를 견인할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공모형 주식펀드의 수익률을 끌어올릴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내생각:

공부하자. 워렌 버핏처럼 선택한 기업에 대한 굳은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올바른 장기투자를 할 자신이 없다면 거시경제도 봐야한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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