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할머니 펠로시가 트럼프와 맞섰다

서울경제



What: 펠로시(78) 하원 원내대표이 쿨한 인물로 부상했다.


Why: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설전을 벌이고 당내 반란까지 제압했다.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하고 이에 맞서 싸울 적임자임을 증명했다.


How: X


내 생각: 정치는 잘 모르겠다. 회의 장면을 실제로 보지 않았는데 단순히 순간적인 이슈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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