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 치열한 투기

크 하락장에서 투기를 이어나갔다.

 

스윙으로 투자하던건 큰 손실로 이어졌고, 잘 지켜준 종목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급락으로 VI도 걸리고 난리났다.

 

가상화폐 오르고 비덴트 오르는 것보고 오르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비중을 더 크게 못 실은 것이 아쉽다.

 

국일제지는 단타로 접근했는데 후성에 신경쓰느라 산경도 안 쓰고 멍청했다. 3만 5천짜리 실수...

 

후성 급락 VI 시 오히려 물량을 늘릴 타이밍이었는데 팔았다. 이거 일부러 낮추는거 아니냐? 싶었는데도 팔았다.

 

 

 

이제 하이 계좌는 거의 매도했다.

 

차이나 인버스. 달러. 골드. 가스 대신 투자할 것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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