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보는 -7%다.
2011년 도 이후 처음이더라.
2015년 도에 서킷 브레이커는 겪어본 듯하기도 하고.
유튜브 영상을 보니,
가치투자자들은 기회다. 곧 반등하고 좋은 위치라고 말하고.
차트투자자들은 망했다. 추세 나갔고, 지지 저 아래거나 아주 약하다.
라고 본다.
나도 계속 한국 증시는 저점이라는 뷰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되니 큰 일 났다는 생각, 나라 망하나 생각이 든다. 달러가 1200원까지 갔으니...
일단 좋은 타이밍에 S&P500 레버리지 청산했고, 한국은 좀 아프지만 나쁘지 않았다.
이제 가스 상방 모으고 있고, 차이나 인버스 오늘 처음 들어갔다.
나스닥 -3% 뜬거보고 뭐 들어갈까 고민하다 차이나 인버스로 골랐다. 저점이더라.
빅스. 일본. 홍콩. 한국 많이 고민함...
홍콩에는 투자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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