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테마주를 하며 느낀점

황교안 테마주 쉽지 않았다.


며칠 간 성문전자에 느낌이 좋아 기대했었다.

공부도 하고 살짝의 애정이 있었다.

이건 옳지 않았다. 단타에서 애정은 독이다.


홍준표 불출마 선언으로 황교안 테마주가 올랐다.

성문전자는 9% 올랐는데 아세아텍은 상한가를 갔다.


대선인물주 예측 쉽지않다. 

난 불가능했다. 정치 1도 모르는 데 홍준표가 불출마 할지 어떻게 알았나.



황교안 테마주를 -큰 이유 없더라고- 믿었으면 내가 애정하는 종목이 아니라 대장주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대장주는 재무, 주가가 중요하지 않다. 많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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