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펀드매니저라 생각하고 투자하겠다라고 한적이 있다.
그런데 구분이 안 되고, 비중 조절이 안 되고 있다.
지금 삼성증권에서 각종 자산군을 다루고, 단타매매, 심지어 ELW까지 한다.
미래에셋에서는 장기 집중 지수투자.
이베스트는 예정이지만 장기 단일종목(한국) 투자를 한다.
나는 욕심쟁이라 다 하고 싶다.
구분을 위해서 계좌를 분할해야 한다.
증권사 |
투자방식 |
개요 |
비고 |
미래에셋 |
자산 분산투자 |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여 항상 꾸준한 수익 창출 |
레이 달리오 투자 |
(미정) |
국내 단기투자 |
델피 단타 매매원칙으로 투자 |
|
이베스트 |
국내 가치투자 |
좋은 국내 기업에 투자 |
|
미래에셋 |
해외 가치투자 |
좋은 해외 기업에 투자 |
워런 버핏 투자 |
농협 |
KOSPI ELW |
명확한 방향이 보일 때 KOSPI 지수 투자 |
1,500만 필요 |
5개의 계좌가 필요하다.
삼성증권의 수수료 무료가 끝나기 때문에 다른 증권사로 이동해야한다.
하지만 그러면 ELW를 못 한다. 고민이다.
지수 투자는 해외계좌로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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