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비재주 쓸어담는 외국인

한국경제



What

올 들어 중국 상하이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음식료, 가전 등 내수소비재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Why

중국은 내수소비시장 규모가 방대하고 정부가 전략적으로 소비를 부양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현지 소비재 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하는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How

지난해 외국인의 중국 A주(내국인 및 허가받은 해외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는 상하이·선전증시 상장 종목) 순매입액은 426억달러로 2014년 이후 최대로 집계됐다.


내생각

중국 증시가 싸게 느껴지긴 하나 미중무역전쟁에서 졌을 경우를 생각하면서 조금은 투자하기 불안하다.



<출처: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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