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초

참 뉴스가 많은 요즘이다. 안 좋았다고 했다가 갑자기 좋다고 했다가 종잡기 힘들다.

계속 불안정하게 흔들려서 매매일지도 작성하지 않고 매매했다. 반성한다.




[2019-01-03]


난 지수가 하방으로 갈꺼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하방으로 많이 비중을 실었다.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600만 매도

TRUE 인버스 2X S&P 선물 ETN 200만 매도



인버스 원유와 가스는 조금씩 정리를 시작했다.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50만 매도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50만 매도




[2019-01-07]


인버스 WTI원유와 가스를 많이 정리했다.

레버리지 WTI원유를 조금 투입했다.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160만 매도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170만 매도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200만 매수



[2019-01-09]


지수는 도저히 모르겠다. 무역협상이 성공하려나 실패하려나 모르겠다.
불확실한데 투자하는 것은 안 좋다고 판단했다.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460만 매도 (전량청산)

TRUE 인버스 2X S&P 선물 ETN 670만 매도 (전량청산)



그래서 좀더 확실한 레버리지 WTI원유를 많이 투입했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700만 매수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160만 매도


많이 확실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최근에 가격이 계속 오르고 아래 피우스 블로그 글이 가장 크다.

읽은 것만큼만 안다는 건 몹시 무섭다. 많이 알고 많이 읽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읽은 것으로만 판단한다면 역시 미국은 대단한 나라다.


미국 셰일 원유가 가져온 새로운 시장 질서

OPEC의 딜레마, 감산이냐 저유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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