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만 정상으로 가는 주식 매매
- 투자/투자노트
- 2019. 1. 9.
많이 배우고 있다.
하쿠나마타타님에게, 돈맛 윤영준 대표님에게.
지금까지 접근하지 않았던 테마주를 배우고 있다.
원래 뉴스를 재료라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무슨 소화기를 더 배치하는 정책이 생겼다고 뜨냐. 이건 말도 안 된다. 절대 알 수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
다시 참 재밌다.
주식이 나에게 몇 1000% 이상의 수익을 끌어올려줄 자본주의의 소중한 도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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