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만 정상으로 가는 주식 매매

많이 배우고 있다.

하쿠나마타타님에게, 돈맛 윤영준 대표님에게.


지금까지 접근하지 않았던 테마주를 배우고 있다.

원래 뉴스를 재료라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무슨 소화기를 더 배치하는 정책이 생겼다고 뜨냐. 이건 말도 안 된다. 절대 알 수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


다시 참 재밌다.

주식이 나에게 몇 1000% 이상의 수익을 끌어올려줄 자본주의의 소중한 도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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